(뉴코리아타임즈) 지난 10일(월) 밤 11시에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이윤지♥정한울 부부가 아동 심리 상담 센터를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윤지는 “라돌이 출산을 앞두고 라니가 걱정돼 육아 점검을 하고 싶었다”라며 적극적으로 검사에 임했다. 평소 따뜻한 가족애와 긍정적인 육아법으로 공감을 자아냈던 만큼 이들의 상담 결과에 관심이 모였다. 그러나 곧 공개된 뜻밖의 결과에 이윤지, 정한울 부부뿐만 아니라 스튜디오에 있던 MC들까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바로 이윤지가 가장 자신 있어 했던 육아법이 아이의 성장을 방해할 수 있다는 전문가의 지적 때문이었다. 이에 이윤지는 "그게 라니에게는 좋지 않다는 걸 알고 너무 놀랐다"라며 눈물을 흘렸다. 또한 정한울이 습관적으로 했던 말 한마디가 라니에게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밝혀져 상담 결과에 궁금증을 더했다. 한편, 이날 라돌이에 대한 라니의 진짜 속마음이 공개되기도 했다. 이에 MC들은 “반전이다”, “저게 본심이었다”라며 놀란 반응을 보였다. 엄마, 아빠에게도 말하지 않았던 라니의 진심은 무엇이었을지 관심이 모였다. 이윤지, 정한울 부부를 충격에 빠뜨린 육아 상담 결
(뉴코리아타임즈) 지난 10일(월) 밤 11시에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강남의 리얼 소속사 면접기가 최초 공개됐다. 현재 소속사가 없는 강남은 군조와의 음반 활동을 앞두고 본격적으로 소속사 찾기에 나섰다. 이에 이상화는 일일 매니저를 자처하며 함께 소속사 미팅에 참석하는 등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 주었다. 이후, ‘아무노래’로 음원차트를 올킬한 대세 가수이자 소속사 대표인 지코와 세 사람의 살 떨리는 면접기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강남과 군조는 이날만을 위해 연습해 온 신곡의 노래와 댄스를 선보이는가 하면 지코가 직접 만든 비트에 맞춰 즉석 프리스타일 랩까지 하는 등 적극적으로 어필했다. 과연 두 사람은 지코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궁금증을 높인다. 그런 가운데 강남은 “지코의 한 마디 때문에 음악을 계속했다”라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강남의 돌발 발언에 지코도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이어 강남의 소속사 면접에 한국 힙합계의 레전드 대표가 등장해 모두를 긴장시켰다. 평소 힙합 마니아라고 밝힌 진태현은 레전드의 등장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고. 시종일관 긴장된 모습을 보이던 강남은 자신의 매력을
(뉴코리아타임즈) ‘포레스트’ 박해진이 90kg가량의 물을 짊어진 ‘진흙범벅 등짐펌프 훈련’으로 값진 땀방울을 쏟아낸다. 박해진은 KBS 2TV 수목드라마 ‘포레스트’에서 한번 목표로 삼고, 입으로 내뱉은 것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자신의 손에 넣는 강산혁 역을 맡았다. 한번 물면 놓치지 않는 집념과 직접 발로 뛰어 현장을 익히는 캐릭터 표현을 위해 온몸을 내던진 열연을 선보이며 극에 활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무엇보다 지난 방송에서 강산혁은 누구보다 일찍 출근해 업무를 준비해두고, 자발적 훈련을 진행하면서 미령 특수구조대원들에게 인정받기 위해 노력했다. 또한 구조 현장에서 자신을 구해주기 위해 몸을 날린 동료 김만수(명재환)가 의식을 잃고 절벽 아래로 떨어지려는 순간, 로프를 끊고 김만수 팔을 잡아 구해면서 긴장감을 높였다. 이와 관련 박해진이 이를 악문 채 흙땀을 흘려내는 ‘진흙범벅 등짐펌프 훈련’ 현장을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극중 강산혁이 더 숙달된 119특수구조대원이 되기 위해 등짐펌프 훈련을 받는 장면. 강산혁은 15리터가량의 소방 용수가 담긴 등짐펌프를 매고 경사진 산을 뛰어오르다, 발을 헛딛고 넘어지면서 쏟아지는 물을 뒤집
(뉴코리아타임즈) '우아한 모녀' 최명길이 강렬한 열연을 선보였다. KBS 2TV 저녁 일일 드라마 '우아한 모녀' 에서 배우 최명길은 30년 전 악연으로 얽힌 원수들의 모든 것을 무너뜨리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캐리정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우아한 모녀'의 스토리가 캐리정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만큼, 극을 이끌어나가는 최명길의 저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명길은 '우아한 모녀'에서 몰입도를 높이는 막강한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최명길은 처절하게 울부짖는 폭발적인 감정연기부터, 복수를 위한 냉철함과 원수들을 향한 들끓는 분노를 넘나드는 섬세한 완급조절까지. 빈틈없는 최명길의 열연에 시청자는 빠져들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지난 2월 11일 '우아한 모녀' 제작진이 몸 사리지 않는 열연을 펼치는 최명길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명길은 거친 바닥에 나뒹굴고 있는 모습. 도로 한복판에 쓰러지거나, 입을 막고 있는 테이프를 힘겹게 떼어내는 최명길의 모습이 긴박감을 선사한다. 뿐만 아니라 최명길 얼굴 곳곳에 자리한 상처와 절박한 표정은 그가 얼마나 심상치 않은 상황에 처해있는지 알 수 있게 한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처절한 열연을 펼치고 있
(뉴코리아타임즈) 지난 9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개그맨 지석진이 배우 이광수를 위해 준비한 상상초월 초특급 선물이 공개됐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멤버들은 각자 ‘선물하고 싶은 물건’과 ‘버리고 싶은 물건’을 하나씩 준비해왔다. 멤버들이 가지고 온 선물과 버리고 싶은 물건이 하나씩 공개될 때마다 극과 극의 반응이 오가며 현장이 술렁였다. 특히, 유재석은 ‘선물하고 싶은 물건’으로 ‘유산슬 굿즈 패키지’를 준비해오며 “사인도 해드린다”고 적극적인 선물 홍보에 나섰다. 이밖에 지석진은 본인의 차례가 되자 “포장이 안 된다기에 아내가 집에서 직접 포장까지 했다”며 선물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이어 “선물을 사기 위해 백화점에 갔는데 이광수를 위한 선물을 발견했다”며 이광수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하지만 선물이 공개되자, ‘상상초월’ 몹쓸 선물의 정체에 녹화장은 초토화되었고 선물의 주인공인 이광수는 “이게 뭐냐”며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광수 맞춤형 선물의 정체와 멤버들이 준비한 어마어마한 선물들은 지난 9일 오후 5시에 방송된 ‘런닝맨’에서 공개되었다.
(뉴코리아타임즈) 미운 우리 새끼’가 송가인의 솔직한 입담과 팔색조 매력에 일요일 동시간대 예능 1위를 거머쥐었다.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9일 방송된 ‘미운 우리 새끼’는 수도권 가구 시청률 10.4%, 10.4%, 12%로 같은 시간대 방송된 ‘슈퍼맨이 돌아왔다’ 8.8%, 11.3% 을 제치고 동시간대 예능 1위를 차지했다. 경쟁력과 화제성 지표인 2049 타깃 시청률 역시 4.6%로 전주 대비 1%P 상승세를 보였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15.4%까지 치솟았다. 이날은 스페셜 MC로 대세 트로트퀸 송가인이 출연해 母벤져스의 팬심이 폭발했다. 송가인은 “부모님이 보고 싶을 때 ‘CCTV’를 본다”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진도에 있는 가인 집이 관광명소가 된 터라 안정상의 이유로 CCTV를 설치했는데, 부모님이 보고 싶을 땐 휴대폰으로 CCTV를 본다는 것. 가인은 “관광객이 많을 때는 하루에 2천명도 온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가인은 춘향가 판소리 중의 한 대목인 ‘사랑가’를 열창해 어머님의 사랑을 한몸에 받았다. 그녀는 판소리에서 트로트 가수로 전환해 힘들었던 무명시절의 고생담도 털어놓았다. 심지어 트로트 오디션 결승 전날
(뉴코리아타임즈) ‘미운 우리 새끼’의 ‘연알못’ 김종국이 사랑의 큐피트(?)로 깜짝 변신해 맹활약을 펼쳤다. 이날 자취 3년 차 김종국의 아침 일상이 공개됐다. 김종국은 이전 보다 더 강력해진 절약 정신을 뽐내 모두의 시선을 모았다. 특히, 절약이 몸에 밴 종국의 짠내 폭발(?) 식습관에 스튜디오에서는 한숨과 폭소가 끊이지 않았다. 이어 ‘런닝맨’에서 함께 활약 중인 절친 동생 하하와 양세찬이 집에 오자 그의 짠내 잔소리가 이어졌다. 이런 종국에게 하하와 양세찬은 연애 세포가 살아있는지 ‘연애 세포’ 테스트를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테스트 결과, 종국은 ‘연애 세포’ 사망(?) 이라는 충격적인 진단을 받게 되고, 하하와 양세찬은 물론 母벤져스까지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다. 하지만 짠내(?) 진동하던 종국의 집에도 갑자기 핑크빛 기류가 조성됐다. ‘런닝맨’에서 배우 전소민과 썸(?)을 타고 있는 양세찬이 숨겨둔 본심(?)을 들켜 큰 웃음을 자아낸 것. 이에 김종국은 전소민과 통화를 시도했는데, 소민이 자신의 속마음을 고백하자 양세찬은 어쩔 줄 몰라하며 얼굴을 붉혔다. 하지만 당사자보다 지켜보던 종국이 더 들뜬 모습을 선보여 종국母의 분통을 터지게 했다는
(뉴코리아타임즈) ‘미운 우리 새끼’에 트로트 특급 요정 ‘송가인’이 출격했다. 지난 9일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구성진 목소리로 전국민을 매료시킨 ‘트로트 퀸’ 송가인의 숨겨왔던 반전 매력이 공개됐다. 스튜디오에 송가인이 등장하자 母벤져스의 관심과 애정은 뜨겁게 달아올랐다. 알고보니, 어머니들은 송가인에 대해 줄줄이 꿰고 있을 정도로 일명 ‘송가인 덕후(?)’였다고 한다. 그뿐만 아니라 1등 며느릿감 송가인은 평소 이상형이 ‘미우새’ 아들 중에 있다고 밝혀 어머니들 사이에서 묘한 긴장감까지 감돌았다. 과연 母벤져스의 맘심(?)을 저격한 송가인의 이상형 ‘미우새’는 누구일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예쁜 우리 새끼’인줄만 알았던 송가인에게도 과거 부모님께 ‘미우새’였던 시절이 있었다고 말해 반전을 선사했다. 심지어 송가인은 ‘0수(秀)’ 김희철과 비슷한 학창시절을 보냈다고 언급해 놀라움과 궁금증을 동시에 안겨줬다. 역대급 입담과 존재감을 자랑한 송가인의 반전 토크는 지난 9일 일요일 밤 9시 5분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방송되었다.
(뉴코리아타임즈) 지난 9일(일) 저녁 6시 25분에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열정 만수르’ 사부의 정체가 공개됐다. 이날 사부는 신성록, 이상윤, 이승기, 양세형, 육성재와 뜻깊은 시간을 보내기 위해 ‘집사부일체’ 최초로 직접 기획안과 소품까지 준비해와 눈길을 끌었다. 그런 그는 첫 등장부터 “노는 게 뭔지 제대로 보여주겠다”라며 당찬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그의 열정 넘치는 모습에 놀란 멤버들은 존경심까지 내비쳤고, 특히 신성록은 사부가 자신의 ‘롤 모델’이라고 해 그를 뿌듯하게 했다. 그뿐만 아니라 사부는 ‘5G’보다 빠른 친화력으로 멤버들과 반나절 만에 ‘절친’이 됐다. 사부는 케첩이 묻은 신성록의 입가를 직접 맨손으로 닦아주며 스윗한 면모를 보여주는 등 멤버들 모두와 위화감 없이 어울리며 ‘집사부일체’ 제6의 멤버로 등극했다. 사부 스스로도 게스트가 아닌 고정을 욕심냈다는 후문이다. 엄청난 친화력과 열정 가득한 모습으로 멤버들의 마음을 단번에 빼앗은 ‘옴므파탈’ 사부의 정체는 과연 누구일지 관심을 모았다. ‘친화력 만렙’ 사부와 신상승형재의 찰떡 케미는 지난 9일(일) 저녁 6시 25분 ‘집사부일체’에서 공개되었다.
(뉴코리아타임즈) SBS ‘집사부일체’에 배우 전도연이 특급 힌트 요정으로 등장했다. 지난 9일(일) 저녁 6시 25분에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배우 전도연이 힌트 요정으로 등장해 사부에 대한 특급 힌트를 공개되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 전도연이 깜짝 등장했다. 전도연 특유의 목소리 덕분에 단번에 그의 정체를 알아챈 멤버들은 열광적인 반응을 보이며 급 섭외를 시도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도연은 멤버들의 뜨거운 반응에 보답하듯 그들을 영화 시사회에 전부 초대하겠다며 통 큰 면모를 보여주었는가 하면 “사부와 함께 작품을 한 적이 있다”라며 특급 힌트를 제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멤버들은 사부 후보를 배우 정우성, 황정민, 하정우, 김남길 등으로 좁혔다. 역대급 후보 중 이날의 사부는 누구일지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한편, 이날 전도연은 이승기에게 사인을 받은 적이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과연 둘 사이에 어떤 인연이 있었는지, 그 이야기는 본 방송에서 확인할수 있다. ‘칸의 여왕’ 전도연의 지원 사격을 아낌없이 받은 사부의 정체는 지난 9일(일) 저녁 6시 25분 방송된 ‘집사부일체’에서 공개됐다.
(뉴코리아타임즈) SBS ‘정글의 법칙 in 폰페이’ 족장 김병만도 극찬한 색다른 ‘정글 만찬’이 공개됐다. 지난 8일(토) 밤 9시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폰페이’에서는 김병만도 극찬한 코코넛 밥과 생선찜, 그리고 ‘정글 꿀자매’ 조현과 다솜의 솜탐 만들기가 공개됐다. 지난 방송에서 과일 잡탕으로 굴욕을 맛봤던 오스틴 강이 드디어 ‘마스터 셰프 코리아 시즌 4’ 준우승에 빛나는 요리 실력을 뽐냈다. 오스틴 강은 레몬그라스로 묶은 생선에 폰페이 두리안을 더해 ‘패럿피쉬 스팀찜’을 만들어냈다. 여기에 이어 그는 부드러운 생선찜과 곁들여 먹을 ‘코코넛 두리안 고추밥’까지 일사천리로 만들어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오스틴 강이 만들어 낸 색다른 요리는 맛 또한 ‘오성급’이었다. 그 맛을 본 조현은 “오스틴 강 오빠가 만든 음식 먹고 너무 행복해서 울었다”라며 감탄했고, 김병만 또한 “이런 요리법은 처음이다. 태국 요리 같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여기에 다솜과 조현이 야무진 손놀림으로 ‘파파야 김치’를 선보여 이날의 정글 만찬을 더욱 완벽하게 만들어냈다. 그런가 하면 조현은 특급 서포트로 눈길을 끌기도 했다. 조현은 파파야 김치를 만드는
(뉴코리아타임즈) ‘포레스트’ 박해진-조보아가 한밤 중 ‘파스 범벅 어부바’로 ‘끈끈이 케미’를 폭발시킨다. KBS 2TV 수목드라마 ‘포레스트’는 심장 빼곤 다가진 남자와 심장 빼곤 다 잃은 여자가 미지의 미령 숲에서 ‘강제 산골 동거 로맨스’를 이어가는 드라마로 두 주인공의 ‘힐링 케미’에 ‘포레스트 덕후’를 대량 생산해 내고 있다. 이를 증명하듯 지난 1월 27일부터 2월 2일까지 분석한 1월 5주차 굿데이터 자료 결과, 드라마 요일별 TV 검색 순위에서 79.3%라는 기록으로 수목드라마 1위를 수성했고, 2위와는 68.4% 차이가 나는 양상을 보였다. 또한 전채널 TV검색 종합 순위에서는 5위를 차지하며 수목드라마의 최강자 저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박해진-조보아는 ‘포레스트’에서 각각 리조트 개발에 성패가 달린 미령 119 특수구조대 부지 이전을 위해 몸소 특수구조대가 된 강산혁 역과 좌천당한 미령 병원에서 의사의 소임을 다하려 노력하는 정영재 역을 맡아 시청률 1위 견인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두 사람은 한 지붕 두 주택 생활에 돌입 후 1일 1티격태격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는 ‘숲속 라이프’를 선보이면서 ‘피톤치드 드라마’의 진가를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