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웨이브 케이크. (부산 웨스틴조선호텔 제공)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의 베이커리 조선델리에서 ‘블루 웨이브 케이크 Blue Wave Cake’ 를 8월 31일까지 선보인다.
조선델리의 시그니처 케이크 중 하나인 블랙 초코 케이크에 해운대 바다를 닮은 데코레이션을 더해 여름 시즌 한정판으로 선보인다.
바다와 바다 속 생물을 좋아하는 아이를 위한 선물로도 제격으로 보인다.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은 달콤한 해운대를 선물할 수 있는 블루웨이브 케이크는 이달7월 1일부터 선보인다고 밝혔다.